제주비엔날레(2022.11.16-2023.02.12), 김보희, 윤석남 작가소개
1. 제주비엔날레 전시 소개 제주비엔날레는 1995년 제주프레비엔날레로 시작해 제주도 고유의 지역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여왔습니다. 2017년부터 제주비엔날레로 이름이 바뀌고 새롭게 거듭나며 세계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이번 제 3회 제주비엔날레는 기후 위기 시대에 지구적 공생을 위한 예술적 실천을 찾는 것을 주제로 열렸습니다. 전시된 작품 속에서 기후위기 이슈와 자연에 대한 여러 예술가들의 고민과 생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 전시제목: 움직이는 달, 다가서는 땅 참여작가: 강미선, 김기대, 김수자, 목진요, 갈라 포라스 킴, 아니카 이, 안드레아스 에릭슨, 앤디 휴즈 등 일시: 2022년 11월 16일 ~ 2023년 2월 12일 가격: 8천원 (온라인 예약 또는 현장 발권) 장소: 제주도..
2023. 2. 5.